오자미놀이 했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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헝겊에 콩이나 모래를 넣고 실로 꿰매 공 모양으로 만든 것을 오자미라고 해요~
저는 지금까지 오재미인줄 알고 있다가 이번에 오자미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ㅋ.ㅋ
어르신들께서도 오재미라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아 오자미~ 라고 말씀을 드렸답니다~
오자미를 던져 통 안에 넣는 놀이를 해 보았어요~
통의 입구가 좁아 정확하게 던져야 했는데 어르신들 모두 무척 잘 던지시는거에요~
최고다, 멋져요~ 하며 따봉을 날려드리니 얼굴 한가득 웃음꽃이 피었어요~
그러다가 들어가지 않으면 제가 다 속상하더라구요 ㅜㅜ
힘내세요!! 할 수 있어요!! 하며 열심히 응원해 드리니 멋지게 성공하셨답니다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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