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책하셨어요~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람요양원 댓글 0건 조회 664회 작성일 23-11-13 10:25 목록 본문 맛있는 가지가 한가득 열리고 땅에는 아삭한 무가 쑥쑥 자라고 있어요~칼로 썰어 어르신들께 드리니 무척 좋아하시며 맛있게 잡수시더라구요~맛이 어떤지 여쭤보니 엄지손가락을 처억~! 이전글데구르르 볼링놀이~ 23.11.13 다음글 가을 단풍나무 꾸미기 23.11.1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